|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shim (맨땅에헤딩맧) 날 짜 (Date): 1997년10월12일(일) 10시22분07초 ROK 제 목(Title): 오즈 또 지다 마키스 그리썸의 닥질로 9회초에 극적으로(?) 1-1 동점을 만듬. (메이저리그에도 저런 저질 에러가 일어난다는 것을 깨달음) 이후 소모전이 계속되다 12회말에 그리썸이 홈스틸을 성공시켜 2-1로 승리. 그 선수, 병주고 약주고... 볼티모어쪽은 파울이었다고 주장하는데, 슬로비디오로는 뭐라 말하기 힘들다. 제일 가까이 있는 심판이 잘 봤을 듯. 사실 오늘 심판진의 판정이 좀 전반적으로 엉망이긴 했음. 그런데 그 마지막 홈스틸도 저질이었던게, 원래는 스퀴즈 플레이였는데 타자가 번트를 못댄것. 포수가 공을 놓치지 않았다면 영락없이 아웃, 기회를 무산시킬 뻔 했다. 드물게도 플레이어 오브더 게임은 진 팀의 선발인 무씨나가 받았다. 15삼진이라는 무시무시한 기록. 滄浪之水淸兮, 可以濯吾纓; 滄浪之水濁兮, 可以濯吾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