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yena (나에이하) 날 짜 (Date): 1997년10월06일(월) 20시19분43초 ROK 제 목(Title): 고도리로풀어보는 아시아최종예선 후배가 하도 재미있다고 퍼 올려야 한다고 해서 펍니다. 나는 별론데, 하이텔에선 인기라는 군요. 스포츠 (SPORTS) 제목 : [무싸리]고도리로풀어보는 아시아최종예선 #15043/15375 보낸이:남기성 (ccc001 ) 10/05 20:57 조회:3737 1/7 처음 두패로 나눠 서 고도리 대회가 열릴때만해도 일본은 잔칫집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한다하는 실력자들이 전부다 자기랑 다른팀에서 경기를 하기때문이 다.. 먼저 현찰로 뎀비는데 감당할재주가 없는 기름집 이란 아저씨 지 식구 만은거 자랑하듯 뒤에 떡대 세워노코 노름하는 인해전술 중국집아저씨 현란한 개인기의 손재주와 테크닉으로 탓자로 분리되는 사우디모래집사장 다딴팀으로 가고 일본은 흰옷만 입고 책만보는 조선선비랑 고도리 방법도 잘모르는듯한 깜둥이 우즈베키스탄광 카자흐스탄광촌사람들 머 그런 시시껄렁한 조랑 가치 고도리대회를한다니 게다가 일본은 가장 경계하던 조선선비에게도 어느정도 자신이 있었다. 그도그럴것이 완전한 직감파 박종환선비가 한창날릴때는... 똥싼다...하면 똥싸고.. 나가리 외치면 나가리 되더니...이제는 그것도 시언찬아져서 접대 한국선비가 기름집 이란아저씨한테 맞고쳐서 대박터지는걸 보고는 우습지도 않았던 것이다... 첫판은 조선선비대 카자흐탄광촌인부 조선선비가 광3점으로 간단히 승리를 잡아따.. 일본 쪽바리는 우즈벡탄광을 피똥싼걸..다챙겨서 한목잡아따.. 갈수록 득의양양해지는 일본쪽바리생선집아들.. 조선선비가 우즈벡탄광촌사람에게 나가리 직전 겨우 비광2점 피 1점 으로 이기자 아주 대노코씹기시작한다... 결전의 날 일본생선집아들놈..대 조선선비.. 처음부터 착실하게 면피를해가며 띠랑 구사를 모으던 조선선비.. 구사쌍피가 있길래 낼름때리고 뒤집어떠니 어이쿠야 금복주(조카)가 따라붇네 조아라 한장 더 뒤집으니 얼러려..뻑이된어따..순간 조선선비는 하늘이 노래지며 집에가면 동료문필들이 말빨로 얼마나 자기를 책망할지를 생각해보니 아찔해진다 왼떡이냐 하며 싼걸집어먹으며 쪽바리생선상회아들 얍실하게 조선선비의 피를한장 가져간다...조선선비는 피를 토하며 괴로워한다..결국 피가 5장이되어.. 잘하면 개피박쓰게 생겨따..그러나 이게왼일..돈에 눈이먼 생선집아들내미 고도리 비상인것도 모르고 고를 불러따... 그때마침 바닥에는 팔공산에 새가 날아가고있었고..우리 조선선비의 패에는 휘어청 보름달이뜨고있었으니...이게 바로 월하비조달아래 새가난다는게 아니겠느 뇨라는 시까지 지어가며 먹는다 어이쿠 뒤집으니 풍을먹어서 청단에 멍청이까지 쪽바리상회아들 충격에 다리를 벌벌떨며 기진맥진한다. 소식을전해들은 쪽바리생선상회 집분위기는 난리도아니었다. 할복하라고 사시미를 준비해놔따는소문이 있는가 하면 집에오면 생선대신 회쳐버리겠다는 무시무시한소문이 돌고있었다. 그㎖마침 중국집아저씨랑 사우디모래집사장의대결에서 개인기뛰어난 모래집사장이 반칙쓰다가 걸려서 중국집 식구 수백명에게 걸레가되도 록 맞아따는 소문이 돌면서 장내는 숙연해진다. 결국 중국집의 반칙승으로 최대이변이 일어난다.. 이제 독박쓸 처지에노인 일본 카자흐탄광촌사람마저 어디서 배떰는지 일본의 완승이 유력했으나 3고까지 부르고 마지막장에서 카자흐탄광사람이 슬쩍 한장 숨키는바람에 경기끝나기 직전에 나가리가 선언되고 결국 무승부가되면서 쪽바리상회아들은 사시미칼에 회떠지고말아딴다. 대신 조선선비는 의연한 선비정신으로 아랍에서 온 이들에게 진정한 고도리 문화란 무엇이다를 가리켜주는듯 따따블에 흔들고 폭탄까지 먹이며 멍청이에 오광을 해버려서 이미 조일위를 결정짓는다.. 앞으로 어떻게 고도리 판이 전개될지 사뭇궁금해지는바이다.. -25..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