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ybgira (검열철폐) 날 짜 (Date): 1997년10월05일(일) 05시49분06초 ROK 제 목(Title): 축구 경기 소감. 전반 7분경. 수비수 실책과 최용수의 보이지 않는 어시스트, 그리고 하석주 침착하게 슛~~ 골인!! 그후 전반 35분까지. 고정운과 스트라이커, 고정운과 공격2진, 고정운과 윙 셋다 호흡안맞는 쌍이었음. 결국 골포스트를 맞는 지경까지 감. 그러나 대부분은 "아! 골포스트를 맞았으니 지지는 않겠군" -_-;; 후반 중반까지 김병지 선방덕에 살았음. 이동안 한국 공격 아니 미드필더들은 모두 죽어버린 느낌이었음. 수비도 X나 몰려 있었음. 후반 22분 최용수의 멋찐 플레이..보다는 2선의 패스가 죽여주었던 페널티킥. 유상철이 강하게 차넣어 골이 되다. 이 전에 차범근이 고정운을 박건하로 교체할 때 난 정말 차감독님을 존경하게 됐다. 후반 끝까지 UAE는 기운이 빠져서인지 급격히 무너졌다. 그 멋진 센터링은 2선 패스에 90점을 주어야 한다. 2선 패스가 서정원의 빠른 발을 고려해서 찔러준 것을 서정원 멋지게 센터링... 교과서 플레이였다. 그것도 100점짜리. 휘슬 후 차범근 "오늘도 우리에게 승리를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감격의 눈물이 글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