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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NaDa ( ㉿)
날 짜 (Date): 1997년10월02일(목) 23시46분12초 ROK
제 목(Title): 머독에 충고: LA Times.




하이텔서 퍼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가진 생각과 일치하는군요!!



 박찬호 경기속보  (PARK61)
 제목 : Advice to Rupert(LA TIMES)
 #10066/10072  보낸이:박민정  (nina77  )    10/01 04:44  조회:59  1/4

LA 타임즈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저스 관련 글을 읽고,흥미로운 부분만 간추려
올립니다.."open letter to Rupert Murdoch"로 시작하는 9월 29일자 이 기사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다저스의 새구단주가 된 Murdoch씨에게 98년 각 포지션별
적합한 선수들에 대해 조언을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by Steve Springer)

*선발 투수:박찬호와 톰 캔디오티는 스프링 캠프에서 다섯번째 선발 자리를 두고
           경합하는 사이였으나,한 사람은(Park) 스토퍼로,다른 한 사람은
           믿음직한 투수들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경이적인 투수였던 노모는
           그저 평균을 웃도는 데에 그쳤다.지난 두 시즌동안 방어율 2.90을
           기록했던 그는,올해 삼진을 233개나 잡고서도 방어율이 4.25로
           치솟았다.발데스는 2.65의 방어율이 증명해주듯 굉장히 잘 던졌지만
           10승 11패를 기록했다.에이스인 마르티네즈는 어깨 부상이 그를
           두 달이나 괴롭혀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다.
           조언(Advice to Rupert)-이들 중 프리 에이전트가 되는 40세의
           캔디오티만이 자리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나머지는 그대로 두고
           대런 드라이포트나 데니스 레이예스에게 다섯번째 자리를 차지할
           기회를 주어라.

*구원 투수:워렐이 35세이브를 올렸지만 날려버린 세이브가 9개가 되는 점도
           기억해야 한다.게다가 불펜에서 나와 마운드에 오르기 위해 고투하고
           있는 다른 투수들도 명심하자.
           조언(Advice to Rupert)-마이크 래딘스키를 클로저로 내세워라.

*내야수:그렉 개그니의 은퇴로 유격수 자리가 빈 상태에서 1루엔 캐로스가,
        2루엔 영,그리고 3루엔 질이 남아있다.그러나 퍼시픽 코스트 리그
        MVP이며 트리플 A앨버키팀에서 37홈런,127타점,타율 .323을 기록하여
        잠재력있는 차세대 수퍼스타로 기대되는 폴 커노코의 출연은 캐로스의
        존재를 위협하고 있다."나는 여기에 남고 싶습니다.다른 팀에 가려고
        4년동안이나 계약을 맺은 것이 아닙니다.만일 그들이 날 내보낸다면,
        확실히 가슴아픈 일이 될 겁니다."라고 캐로스는 말했다.
        커노코는 3루 수비도 볼 수 있지만 아직 1,3루 양쪽 수비에 있어서
        미덥지 못하다.만일 그가 앨버키에서는 대단한 활약을 했지만 정작
        메이저리그에 올라와서는 변변찮은 선수로 남은 빌리 애쉴리 같은
        타입이라면 어떻게 할텐가?
        조언(Advice to Rupert)-캐로스와 질을 그대로 놔두어라.

*외야수:우익수에는 라울 몬데시가 가장 적합한 선수다.그러나 문제는 나머지
        두 자리이다.다저스는 대런 루이스 좌익수와 오티스 닉슨 중견수를
        다시 쓸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그들은 로저 시데뇨를 중간에 두고
        토드 홀렌즈워드를 왼쪽 필드에 두고 싶어하는데,어깨 부상에서 벗어난
        카림 가르시아에게도 여전히 관심이 있는 것일까?하지만 그 세 명중
        최소한 한 명은 신생팀 드래프트때 다저스팀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조언(Advice to Rupert)-홀렌즈워드와 가르시아,시데뇨..이 셋중에서
        잃지 않은 나머지 두 사람을 계속 두고,클레어 부사장이 라인업을
        조화롭게 하고 외야수를 강화할 수 있는 좌타 파워 히터를 영입할 수
        있도록 도와라.

*후보 선수:대타가 필요할 때,러셀 감독은 41세의 노장 에디 머레이를 기용해야
           만 할 형편이었다.
           조언(Advice to Rupert)-다른 후보 선수를 준비해라.

이외에도 포수에 대해서는 군말없이 마이크 피아자를 꼽았고,러셀 감독의 경우
올해 감독으로서의 첫 풀 시즌이었던 만큼 경험을 통해 내년에는 더 나아질
것이며 덕아웃에서 그에게 힘을 실어줄 베테랑 코치가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라
고 평했습니다.(하지만 워렐의 경우는 지나치게 믿었던 것이 흠이 되었던 듯
방아쇠를 너무 늦게 당겼다고 하네요..)
이 기사의 마지막 부분이 재미있는데요..다저스 스타디움을 폭스홀(Foxhole)
이라고 불러도 좋으니까 내년 플레이오프 팀우승을 위해 노력할 것이 아니면
(앗..내년뿐만 아니라..)다저스팀 산 돈이 아까우니 돈이나 아끼라는군요..
이상..민정이었습니다..원문과 틀린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수정하겠습니다.











              oooO   그래, 잘할때까지  한번 해보는거야   Oooo
             (  ) 그리고 잘하게 되면 죽을때까지 하는거지  (  ) 
               \_)   �� 난 나나..난나나 ��...... 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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