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NaDa ( ㉿) 날 짜 (Date): 1997년09월23일(화) 22시20분03초 ROK 제 목(Title): 뉴스위크;; 박찬호와 노모의 우정. ------------------------------------------------------------------------------ 뉴스제공시각 : 09/22 19:56 출처 : 동아일보 제목: 박찬호-노모 『韓·日우정 본보기』…뉴스위크誌 ------------------------------------------------------------------------------ 시사주간 뉴스위크지는 29일자 최신호에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팀의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한국의 박찬호(24)와 일본의 히데오 노 모(29)의 우정을 특집으로 소개했다. 뉴스위크지는 「열광의 투구」란 제목의 기사에서 『두 사람은 이제 친 구가 됐다』고 소개하고 그들의 관계 속에는 극복하고 협력해야 할 한일 양국의 과거와 미래가 함축돼 있다고 전했다. 이를 요약한다. 『한 사람은 회오리바람을 연상케 하는 투구자세에서 뿜어나오는 무서 운 포크볼을 던진다. 그래서 별명이 「토네이도」. 다른 한 사람은 시속 1백마일의 강속구를 던진다. 그의 별명은 「코리 안 특급」. 한일 양국 선수가 한 팀에 속한 자체가 이례적인 일이다. 양국 선수가 한 팀을 이뤘던 것은 1936년 베를린올림픽 때였다. 한국의 어린이들은 베 를린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딴 손기정(孫基禎)의 신화를 알고 있다. 당시 한 신문(동아일보)은 그의 우승 사진을 실으면서 가슴에서 일장기 를 지워버렸다. 노모와 박찬호는 이제 친구다. 노모는 박찬호가 마이너리그로 떨어졌다 가 다시 메이저리그로 복귀했을 때 메이저리그에서 살아남는 법에 대해서 조언했다. 박찬호는 수줍음을 타는 노모가 보다 쉽게 팀에 동화되도록 도왔다. 박찬호와 노모는 재미 한국인, 또는 일본인들에게 보다 빨리 미국문화 에 동화되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한다. 노모와 박찬호는 같은 동양인일 뿐 이다. 일본에는 물론 아직도 한국인들에 대한 차별대우가 존재한다. 전설적인 타격왕 장훈이 한국인이기 때문에 받아야 했던 설움은 유명하다. 한일 양국은 그러나 2002년 월드컵축구 공동개최국으로서 앞으로 서로 협력해야 한다. 박찬호와 노모는 양국이 협력할 때 무엇이 일어날 수 있 을 것인가를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다』 〈워싱턴〓이재호특파원〉 ※ 이 기사는 인 터 넷 전 자 신 문(http://www.dongailbo.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뉴스제공시각 : 09/22 19:16 출처 : 경향신문 제목 : 【美프로야구】 박찬호-노모 韓日우호 ‘친선대사’ -----------------------------------------------------------------------------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에서 함께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박찬 호와 노모 히데오가 한·일 양국 의 우호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 다고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22일 발매된 29일 자에서 5개면에 걸쳐 박찬호· 노모의 활약상과 한·일 양국 팬 들의 뜨거운 관심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평가했다. 이 잡지는 특히 한국과 일본 의 운동선수가 한팀에서 뛰는 것 은 36년 베를린 올림픽 이후 이 번이 처음일 것이라면서 당시 손 기정 선수의 마라톤 우승은 나라 잃은 한국민의 울분을 증폭시킨 반면 이번에는 한·일 양국민 모 두가 LA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원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뉴스위크는 노모가 95년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 노모 열풍」을 일으킨 반면 올해 에는 강속구로 13승을 올린 박찬 호가 더 큰 각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활달한 성격의 박찬호는 팀 동료와 잘 어울리며 내성적인 노모와 다른 동료들간의 가교 역 할을 맡고 있다고 이 잡지는 소 개했다. LA 팀의 한 파티에서 노모가 부인에게 무뚝뚝하게 대 하는 것을 팀 동료들이 의아하게 여기자 박찬호는 그것이 바로 아 시아권의 관습이라며 이들을 이 해시켰다는 것이다. 이 잡지는 최근 박찬호와 노 모, 그리고 마이크 피아자 등이 로스앤젤레스의 코리아타운에서 함께 먹고 마시고 가라오케를 즐 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워싱턴/박인규특파원> oooO 그래, 잘할때까지 한번 해보는거야 Oooo ( ) 그리고 잘하게 되면 죽을때까지 하는거지 ( ) \_) �� 난 나나..난나나 ��...... 나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