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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etalpku (AIM54)
날 짜 (Date): 1997년09월19일(금) 16시08분50초 ROK
제 목(Title): Re: 찬호에게 암적인 존재들....


음.. 무서운 곳이군..

암튼.. 해명을 해드리지여.

일단 제가 특정인또는 집단에 어떤 묵은 감정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밝히고 싶습니다....

허나 요즘 유행하는 "박찬호 패전 신드롬"의 원인을 
생각해 보고 잘못된 프로 스포츠를 대하는 자세를
꼬집어 보고자 했을 따름입니다. 꼭 어느 특정
에게만 적용되는것은 아니겠고 어떠면 우리사회에 만연
되잇기도 한 병폐라 하겟읍니다.

기업이나 정부 그외 스포츠에 대한
지원이나 인식이 너무 근시안적이고
즉흥적이라는데 문제를 제기
하고 싶었던것입니다.

사실 박찬호의 활약의 가치가 한국 국민들에게
상당하긴 했지만 사실 전 그것 이상
으로 우리나라에서 부풀려지고 필요
이상의 열풍이 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물론 그런 바람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
려는 주체들은 스포츠의 진정한 발전엔 그리
관심은 없는듯이 보였구요.

수많은 소년야구나 중고교 야구등 아마에
좀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 박찬호같은
걸출한 능력의 선수를 다수 키워내는일이 더 좋겠
읍니까? 아니면 한 영웅같은 선수를 부각
시켜 진을 빨아먹은뒤(말이 지나쳤는지
또 모르겠네여.) 당신들같이 가치가 없어지면
깨끝이 손닦으려 하는 게 유익하겠읍니까?

어려운 경제 현실에 고생들 하시
는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나(사실 누군들
안 어렵겠읍니까만..) 좀더 스포츠에
지원을 해주실수 있는 주체들께서 넓은 안목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이었읍니다.

신드롬이 발생하고 무기력해 할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올해 박찬호 성적은 
지금가지만 해도 눈부신 활약입니다.
박찬호가 대기록을 세워주질 못해서 아쉬워들
하시는건지 아니면 돈 바람을 불러오질
못해서 아쉬워들 하시는건지
종잡을수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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