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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whatsup (꼼지락...)
날 짜 (Date): 1997년09월08일(월) 12시24분43초 ROK
제 목(Title): Re: 오늘 광주구장에서의 빈볼시비...


어제 야구보면서 괜히 내가 왜 약이 바싹 오르는 건지 모르겠다.
난 엘지 팬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태를 미워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1등을 하는 팀이 보여준 그 더러운 플레이와 관중들의 관전 매너에 
화가 났을 뿐이다. 
김봉영과 심재학의 승부에서 난 심재학 .. 정말 대단한 놈이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 
나같으면 방망이 들고 나갔을 거다. 빈볼인지 아닌지 더이상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다. 김봉ㅇ여의 눈빛은 전혀 미안한 눈빛이 아니었다. 암튼 기분 드러운 
경기였다. 

피에스: 반말로 해서 죄송합니다. 혼자말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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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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