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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tbarb (바브)
날 짜 (Date): 1997년09월03일(수) 15시42분02초 ROK
제 목(Title): 황당한 다져스.



찬호가 나올날에 무슨 객기인지 쉬게 만들고 노모를
내보낼때부터 찜찜했었죠.

요새 레인져스는 투수진이 엉망이라 찬호가 14승을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였는데 말이에요.
아니나 다를까 레인져스는 투수도 무너지고 에러를 연발하여
12점이나 줬는데, 혹시나 찬호 얼굴이라도 볼까해서 계속
TV를 보았죠.

노모는 오늘 컨트롤이 전혀 되질 않더군요. 왜그리 높은 직구가
많이 나오는지.
오수나 다음에 거드리가 나올때부터 불안했어요. 곤잘레스한테
홈런 맞고 다른선수한테 점수주고.
그나마 홀이 나와서 잘 막나했더니, 구회에 그 잘하던 래딘스키가
원아웃 하나 잡지 못하고 한점주고 만루를 만들었죠.
생각해보니까 남은 투수가 드라이포트랑 워렐이자나요.
드라이포트가 나올줄 알았는데 워렐을 내보내더군요.
그래서 오늘 지는줄 알았죠.

샌프란시스코한테 겨우 두게임 앞선걸로 안심을 하고 젤 잘던지는
투수를 쉬게하다니요? 찬호한테는 잘된일이지만 생각해보니 뭔짓인가
하는거있죠?

하여간 오늘 황당하게 져서 꽤나 충격이 크겠는데요 다져스는.
간만에 야구보면서 재미있는걸 두가지 봤는데, 밀워키에 훌리오 프랑크
라는 타자는 안경을 썼더군요.

아틀란타의 니글(Neagle)한테 오늘 진 선수는 키글(Keagle)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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