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릺) 날 짜 (Date): 1997년08월06일(수) 13시26분22초 KDT 제 목(Title): 조성민 프로대뷔 첫승 5세이브포인트째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마무리 투수 조성민(24)이 데뷔 첫승을 따내며 시즌 5세이브포인트째를 기록했다. 5일밤 오사카돔서 펼쳐진 야쿠르트전서 조성민은 요미우리가 7-6으로 리드를 잡은 직후인 8회초 수비부터 구원 등판, 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 막아 데뷔 첫승을 따냈다. 조성민은 올시즌 기록한 5Sp 가운데 4Sp 를 한점차 리드 상황에서 등판해 귀중한 승리를 지키는 공헌도를 과시했다. 요미우리 7-6승. 조성민은 요미우리가 리드한 상황에서 등판했지만 '선발투수가 일찌감치 강판당하거나 경기 중반 역전한 경우엔 팀승리에 가장 효과적인 기여를 한 투수에게 승리를 준다" 는 규정에 따라 처음으로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야쿠르트 타자 6명을 상대로 31개의 볼은 던진 조성민은 이날 일본 진출이후 자신의 최고스피드인 152km의 강속구를 주무기로 충분히 활용하며 야쿠르트 타선을 압도했다. 8회초 선두타자 미야모토를 상대로 시속 152km의 파워피칭을 해 가볍게 3루 땅볼을 유도한 조성민은 두번째 타자 쓰지에게 4구를 허용, 잠시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조성민은 3할타자 마나카에게 2루수 직선타구를 유도하며 간단하게 병살처리, 동점위기에서 벗어났다. 한결 자신감을 얻은 조성민은 9회 마지막 수비서 이나바, 호지, 후루타 등 3할타자 세명을 연속 맞아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호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조성민은 이나바와 후루타에겐 내야 땅볼을 뺏어 4경기 연속 세이브포인트를 기록했다. 조성민은 경기 직후 인터뷰서 "최근 직구 위력이 좋아 변화구 투구를 자제하고 있다. 직구위력을 앞세워 투구를 해 한결 마음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한점 차인 탓에 주자를 내보내지 않으려고 각별히 신경을 썼다. 최근의 투구폼과 감각을 잊지 않고 지키는 것이 남은 시즌의 성적을 좌우할 것 같다" 고 밝혀, 데뷔 첫승 감격에 파묻히지 않고 앞으로의 성적까지 고려하는 여유를 과시했다. From 일간스포츠 Synchrotron은 방사광가속기에서 나오는 HIgh Intensity X-rays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는 포항방사광가속기가 있으며, 2.0 GeV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링의 직경은 약 250 m정도 됩니다. Ring의 bending magent이나 위글러에서 발생한 빔을 실험지역까지 끌어오는 여러장치들을 빔라인이라고 하며 용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X-ray scattering과 Small Angle Scattering 빔라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