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7년07월29일(화) 15시42분54초 KDT 제 목(Title): 다져스 소식 .. 부상중이던 발데즈가 선발로 등판하여 6회까지 2점으로 막고 오수나와 워렐의 계투진의 선방으로 피츠버그에게 4-2로 승리하였습니다. 이로써 다져스는 박찬호가 연패를 끊은 후 4연승응� 구가하고 있습니다. 덕택에 자이언츠와의 승차도 1게임으로 줄어들어 이제는 오히려 5게임 이내로 계속 달라붙는 샌디아고를 신경써야 될 형편입니다. 박찬호 경기 이후 노모전에서는 피아자가 홈런 두방을 날리며 주역을 담당하였고(머리 정도에 오는 높은 직구를 휘둘러 440 피트짜리 매머드 홈런을 쳐내더군요) 어제의 캔디오티 경기에서는 시데뇨와 크로머가 홈런을 치더니 오늘 경기에서는 개그니가 투런 홈런을 치는등.. 요즈음 다져스의 경기는 다져스답지 않을 정도로 잘풀리고 있군요. .. 20경기 결장 뒤에 등판한 발데즈의 컨트롤이 걱정되었으나 80개의 투구중 60개가 스트라익일 정도로 절묘한 컨트롤을 보여주었고 본인 스스로 놀랄 정도였다나요. 노모의 공 맞은 팔은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이고.. 마르티네즈의 컴백도 가속화되고 있어서 마르티네즈 결장중 잘 던지고 있는 캔디오티의 거취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요즈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트레이드설이 무성하지만 다져스는 캔디오티를 보험정책으로 지킬 것이 분명하답니다. 지난 네 경기동안 실점이 1점, 1점, 1점, 2점인가요? 대단한 피칭입니다. .. 재미있는 사건 하나.. 밀워키에서 부상투수 땜질용으로 마이너에서 불러온 스티브 우다드라는 투수가 그의 메이져리그 데뷰전을 로져 클레멘스와 붙었는데..(물론 클레멘스는 16승 3패에 엄청난 삼진을 잡는 투수지요) 결과는 우다드의 1-0 승리! 클레멘스도 8이닝동안 4안타만 내주고 10탈삼진으로 방어율을 1.52로 낮추었지만 이 루키는 8이닝동안 1안타에 무실점 12탈삼진으로 한술 더떴 답니다. 기억해두세요.. 스티브 우다드(Woodard)라는 이름을..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