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jisdol (돌쇠) 날 짜 (Date): 1997년07월23일(수) 10시43분33초 KDT 제 목(Title): 박찬호, 브푹리 LA축제 열풍 메이저리그 정상의 투수인 애틀랜타의 존 스몰츠와 맞서 승리 투수가 된 LA 다저스의 한국인, 박찬호(24) 열풍이 미국내서 가장 많은 50만 교민이 거주하는 LA로 휘몰아칠 전망이다. 24일 낮 11시35분(한국 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는 다저스가 주최하는 97 한국인 가족의 밤(Korean Family Night) 행사가 열린다. 현지 시각은 23일 저녁 7시 35분이다. 박찬호는 이날 경기에 앞서 스타디움을 찾은 교민들과 모든 팬들에게 인사말을 한다. 또,한국계로서 세계 최고 미인으로 뽑힌 97 미스유니버스 브룩 리가 경기 전 미국 국가를 부르기로 돼 있어 다저스타디움에서는 한국인의 강인함과 아름다움이 동시에 분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A에서 10년째 살고 있는 폴 김씨(35)는 전화 통화에서 21일(한국 시간) “박찬호가 사이영상 투수 존 스몰츠와 선발로 겨뤄 승리할 줄은 몰랐다. 공격이 뒷받침해줬지만 정말로 잘던졌다. 자랑스럽다. 마침 다저스가 23일(현지 시간) 밤에 한국인 가족들을 위한 행사를 벌인다고 하니 이번에는 꼭 가야겠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정작 박찬호는 기쁨을 애써 감추고 있다. 대리인인 스티브 김씨에게 전화를 걸어 갚柳� 기분이 좋다.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투구 내용을 보이고 싶다”고 말했다고쌐쌖쌖쌖"그냥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쌖말했다고쌖쌖쌖쌖 쌖쌖쌖쌖쎙徨杉�. 쌐박찬호는 후반기 들어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메이저리그 정상의 투수, 타자들을 압도하고 있다. 바로 전 등판인 1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는 올 시즌 내셔널리그 최고의 타자인 래리 워커와 정면 승부를 펼쳐 3타석서 무안타로 잠재우며 7승째를 따낸 바 있다. 홈런과 타율 선두를 달리고 있는 래리 워커는 당시 4할대 최고타율에서 박찬호와 맞섰다가 3할대로 추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코리안 특급 찬호 열풍이 비로소 메이저리그 전체를 흔들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