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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Paseo (  >훈<  )
날 짜 (Date): 1997년07월10일(목) 19시07분56초 KDT
제 목(Title): 조성민 첫 세이브 내용


옆에 신문이 있으니 중요한 부분만 올리겠습니다.. ^^



[기적 만들기의 시작인가?]

요미우리 자이언츠 투수 조성민이 불과 두번째 등판서 탐삼진쇼를 연출하며
일본진충 1년 9개월만에 첫 세이브를 따냈다.

9일 낮 삿포로 마루야마구장서 펼쳐진 주니치전서 조성민은 요미우리가
2-1로 앞선 9회초 선발 마키하라에 이어 등판, 1이닝 무안타 무실점 3탈삼진의
위력적인 피칭으로 일본 프로야구 데뷔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투구수 26개. 요미우리가 2-1로 승리.

조성민은 8일 주니치 선동렬에 이어 이튿날 자신까지 2연전서 한국 야구출신
투수가 세이브를 나눠가지는 사상 최초의 쾌거를 이룩했다.
선동렬은 이날 조성민이 주니치 타자들을 상대한 동안 주니치쪽 불펜에서
역전에 대비해 대기하고 있었다.

요미우리가 2-1로 앞선 9회초 완투 페이스이던 마키하라 대신 조성민이
구원등판하자 마루야마구장을 꽉 메운 2,5000명의 만원 관중과 양팀벤치,
야구 관계자들은 모두 깜짝 놀랐다. 조성민이 아무리 성장 가능성이 무한한
대기라지만 불과 나흘전에야 데뷔전을 치른 햇병아리이고, 점수차는 한점차에
불과하고, 야구장 또한 외야 플라이가 홈런으로 둔갑할정도로 작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성민이 주니치 타자들을 상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모든 사람들은
더욱 깜짝 놀랐다.

조성민이 8일 경기서 동점 투런 홈런을 터뜨렸던 첫 타자 오토, 센트럴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 다쓰나미, 3년 연속 수위타자를 지낸 파웰등 세명의
타자를 모두 볼카운트 2-3서 삼진처리하였기 때문.

조상민은 2사후 고메스에게 4구를 허용한 것 외에 진루를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마무리를 했다.

지난해 삿포로 경기서부터 대반격을 펼쳐 [메이크 드라마]를 연출했던
요미우리의 올시즌 목표는 [메이크 미러클(기적 만들기)].

나가시마 감독은 조성민을 기적 만들기의 주역으로 점찍었는지 아직 검증이
덜된 그를 한점차에서 마무리 등판시켰고, 조성민은 이에 멋지게 답해 일본
"로야구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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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퍼라... T_T
중요부분만 올린다는게 두세줄 빼고는 다 올렸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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