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onde (김 형 도) 날 짜 (Date): 1997년07월06일(일) 00시02분10초 KDT 제 목(Title): 조성민... 한신타이거즈와의 경기에 8-2로 이기는 상황에서 8회말에 선발 미야모또의 뒤를 이어 등장했다. 좀 얻어 맏고 9회에 한 점 주긴 했지만 그럭저럭 마무리를 했다. 149 까지 나오는 직구를 던지 면서 너무 변화구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던데... 아나운서가 공 던진 다음 마다 이게 무슨 공이었죠라고 해설자에게 자꾸 물어 본다. 일본의 강속구 투수들은 직구 아니면 포크만 던져서 무슨 공인지 뻔한데... 슈트라는 둥, 슬라이더라는 둥, 포크라는 둥 (포크가 포크 같지가 않다) 말이 많다. 안타 맞은 공들도 너무 변화구에 의존해서 그런 것 같다. 제구력도 좋은 것 같은데 자기 직구에 자신감을 가졌으면 한다. 같은 팀의 기다(木田)라는 투수는 비슷한 속도의 직구를 가지고 있고 제구력이 좀 문제이긴 하지만 소방수 비슷하게 자주 나오는데, 선동렬 같이 요령을 배우면 그 보다는 훨 나을 것 같다. 다음 주에 선과 조의 대결을 볼 수 있을라나 모르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