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7년07월01일(화) 22시04분39초 KDT 제 목(Title): 다져스의 새로운 기록들.. .. 오늘 우리의 비운의 투수 발데즈.. 그를 비운의 투수라고 부르는 것은 그가 선발로 나온 17경기중 14경기에서 다져스는 3점 이하만 뽑아내었다. 그의 방어율이 3.11인데 4승 9패.. 지난번 행운�(?)의 티셔츠를 잃어버려 오랫만에 승리를 따냈는데.. 오늘은 분명 그 티셔츠를 다시 찾은것 같다. 텍사스팀의 투수 위트에게 홈런을 맞은것이 결승타가 될 줄이야.. 아메리컨 리그의 텍사스 소속 위트의 홈런은 아메리칸 투수로는 32년만에 처음이란다. 그때는 아직 DH가 시행되기 이전.. 위트는 다음 타격 이론을 따랐다 한다. Boog의 이론.. 'Swing hard, in case you hit it' (혹시 맞을지 모르니까 세게 휘두르고 봐..) :) 이러한 이론과 발데즈의 불운이 만나면 홈런이 터진다.. 결국 위트의 솔로홈런때문에 피아자와 몬더시의 솔로 홈런의 추격도 무산되고 3-2로 졌다. (다져스의 솔로 홈런은 몇개나 될까? 기록 아닌가?) .. 결국 박찬호와 노모가 샌디아고 해밀턴 투수에게 하나씩.. 발데즈는 위트에게 한방.. 상대 투수에게 맞는 피홈런수에서도 앞서나가고 있다. .. 매일 삼진 당하는 카림 가르시아는 다시 마이너로 쫓겨 내려가고 죽을 쑤던 홀랜워즈가 돌아왔다. 이젠좀 정신 차렸을까? 음.. 4타수 무안타에 2삼진이라.. 쩝.. 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