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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H8U (마담 X)
날 짜 (Date): 1997년06월26일(목) 23시22분15초 KDT
제 목(Title): 피아자가 말하는 다져스 분위기



.. 오늘 LA Times 스포츠 면의 톱은 피아자가 전하는 다져스 분위기입니다.
   특히 국제선수들 때문에  에 팀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선수들 배경에 따라.. 살색깔에 따라 어울리는 그룹으로 나누어지는데
   자신은 캐로스 질 등과 어울리고.. 버틀러는 어울리는 선수들이 따로
   있으며.. 도미니칸공화국(아스타시오, 발데즈) 그룹.. 멕시칸 그룹 
   등이 있다고. 지납�번 투수들 항명사건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박찬호, 노모 그룹이라는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들이 어울리는것
   같지는 않고.. 아마 이들은 그다지 어울리는 선수들이 없는듯..

   다만 일본이나 한국의 매스컴들 법석이 주의력을 분산시킨다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 박찬호에 대한 언급은 한군데 있었는데.. 94년 당시 그가 메이져에 
   입단했을때 그를 다른 선수들처럼 마이너에 보내지 않은것에 불만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된 선수를 억지로 메이져에 놔두어
   충분히 경험을 못쌓고 메이져에 머무르기 위한 노력만을 했다는..
 
   이러한 구단의 불공평한 배려가 다른 선수들과의 화합 분위기에영향을
   주었다는 듯한 톤입니다. 

   노모에 대해서는 대체로.. 그의 실력을 인정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 이에 대해  감독이나 구단측에서는 애써 이를 문제시하지 않으려는 태도
   입니다. 너희들이 실력이나 발휘해서 이겨봐라. 아무도 이런문제 삼지
   않는다. 과거의 위대한 팀들도 팀내 불화가 많은 경우들이 있었다.
   그러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 피아자는 지난번 발데즈와 캐로스의 싸움, 투수들 항명사건.. 등을
   팀 칼라의 문제와 다져스 부진을 연계시키려 하고 이때문에 박찬호도
   선의의 피해를 입는것 같습니다. 피아자가 이런 이야기를 감히 할수
   있는것은 그의 타격이 최근 특히 6월 한달 훨훨 날았기 때문인것 
   같군요. 박찬호와 노모가 화끈한 성적을 올리면 이런 이야기 쑥 들어
   가겠지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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