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Emperor (나는 나!) 날 짜 (Date): 1997년06월25일(수) 00시18분44초 KDT 제 목(Title): Re: 오늘의 프로야구 (6월23일) 비록 엘쥐 팬이지만 오늘 오비 엘쥐전은 야구의 진수를 보여준 게임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1회초 난 1점이 9회말까지 1:0으로 유지되면서 계속 주자가 나가는 긴박한 상황이 계속되다가 9회말 2사 주자 2,3루, 타석에는 이때까지 4타수 무안타의 이도형, 투수는 방어율 1.17의 이상훈, 볼카운트는 2:2. 여기서 터진 끝내기 안타. 신국환의 에러가 결정적이었구요. 하여간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