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apcoon (애기장대) 날 짜 (Date): 1997년06월21일(토) 23시25분35초 KDT 제 목(Title): 장성호 선수라... 작년에 장성호 선수가 한동안 3번 타자로 기용 되었을때 난 처음에 김응용감독이 드디어 맛이 갔나 하고 생각했었다. 고졸 신인을 클린업 트리오에 기용하다니.... 그러나 그 선수의 안정된 타격 자세를 보고, 마음을 고쳤다. 비록 저 선수가 타율은 낮지만, 내년이나 후년쯤에는 한가닥 할 선수라는 느낌이 들었다. 우선 타격시 하체가 상당히 안정되어있고, 공을 배트에 갖다 맞추는 재주가 상당한 수준인것 같았다. 작년의 신인 선수중에 장래성이 보이는 타자를 들라면, 난 한화의 송지만과 해태의 장성호를 들었다. (박재홍은 워낙 뛰어나서 예외로 하고..) 송지만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지만, 요즘 부상중이라 좀 뜸한거 같고, 장성호는 슬슬 한 몫하려나 보다. 기대되는 선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