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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edel (자유비행)
날 짜 (Date): 1995년01월14일(토) 10시43분46초 KST
제 목(Title): 글라이더란 포스팅(1, 2) 을 모았습니다..



글라이더란 이란 제목으로 간단히 나마 설명을 할까 합니다..
일단 일반 대중이 생각 하는 대부분을 행글라이더만 생각하죠..
글라이더에는 저가 알기로 글라이더와 행글라이더 그리고 
패러 글라이더란 부분이 있어요..
인력으로 이륙해서 착륙한다는 면에서 패러 글라이더나 행글라이더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행글라이더는 처음부터 비행기에서 시작 했기 때문에  고정익의
날개을 가지고 있어요..
그럼 판면에 패러 글라이더는 파라슈터에서 시작을 해서 
글라이더의 기술이 접목된 것으로 80년대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글라이더의 기법을 결합함 가장 최후에 나온 항공 스포츠 입니다.

글라이더란에서 그땐 래그가 좀 심해서 그냥 마무리 했죠..
다시 시작하죠..뭐..
패러 글라이딩은 그렇게 80년대에 시작한 최후에 개발한 항공 스포츠 입니다.
행글라이더나 패러나 이제도 계속 발전을 하고 있어요..
패러나 행글라이더나 둘다 활공기쪽에 속하는데  실제로 활공기죠..
일정한 고도(높이)의 산에서 이륙을 해서  일정 시간과 거리을 비행을  
하고나써 착륙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행글라이더나 패러글라이더을 
즐기는 사람은 산을 올라야 하고, 그러니까 등산이 되죠..
그리고 하산을 글라이더로 하는 거죠..

패러글라이더에 관해서만 예기 한다면  어떻게 양력이 발생할까요?
어떻게 뜰까요..? 간단히 말하면  ...............
패러 글라이더 = 패러슈터 +글라이더 인데.  그 구성은 천과 산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종의 낙하산인데 이것이 날개의 모양을 유지하게
만드는데 공기가 이 역활을 합니다.  공기가 들어간 케노피(패러글라이더)
는 비행기의 날개처럼의 형태를 만들고 그 형테 밑에 산줄에 의해 
사람이 메달려 있게 되죠..
그리고 조종은 좌우 브레이크 라인과 사람의 동작에 의해 이루어 
지는데 브레이크 조정에 의해서죠..
간단히 말해 날개가 만들어 지고 (공기에 의해) 그리고 비행기 처럼 앞으로 
달려감으로써..
이륙이 되죠..그리고 비행을 하면 됩니다. 
나중에 비행을 마치고 일정한 공간이 확보된 착륙장에 내리면 되죠..
설명할 요소가 참 많기 때문에 간단히 이렇게만 하죠..
다음은 뭘 할까요..?

이런 것도 때론 상식으로 알고 있음 좋아요..


"edel" 때론 에델 바이스 처럼 고결하다. 알프스의 눈 덮힌 산에서 
에델바이스가 숨쉬고 있듯이 하늘이 있는 곳에서는 
언제나 자유비행자가 있으리라. 고독한 인생의 하늘을 비행하는 "피터팬"
피터팬 edel의 E-mail k8915021@munsu.ulsan.ac.k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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