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kCoFfeE (까만커피 ) 날 짜 (Date): 1997년05월28일(수) 03시13분04초 KDT 제 목(Title): 허 재와 로저 클라이먼스 야구 선수와 농구 선수를 비교 하는지라 조금 무리가 있겠지만요.. 로저 클라이먼스 같은 경우 지난해 보스톤 레드삭스에서 트레이드 되어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갔습니다.갔습니다. 국경을 넘어서요. 보스톤에선 거의 국보급 선수이며 아무리 못 해도 그가 트레이드 되리라고 믿은 사람은 거의 없었을것입니다. 그가 트레이드 발표되는날 많은 보스톤 시민들이 반대 했다고 하죠 팀에선 그가 더 이상 힘못쓰고 (?)비싼 연봉만 축내기 때문에 트레이드 시켰는지는 모르나 아무튼 팀의 대표적인 선수가 트레이드 된 경우죠. 메이저 리그에서 스타급 선수가 트레이드 되는 경우는 종종 있기 때문에 별로 놀라운 경우는 아니지만 클라이먼스의 경우는 '한물갔다' 는 평가를 받았기때문에 팀에서 버려지는 느낌 (?) 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 블루제이스에서 9승 무패로 불같이 달리고 있습니다 방어율도 1점대이며 지금 성적이 그가 86년에 내었던 성적이래 최고라고 합니다 (그 당시도 9승 무패, 방어율 2점대) 아마도 복수의 화신이 된것이 아닐까요?? :) 허 재 선수도 그런 가능성이 무한하다고 봅니다 (평소 그의 재능을 보면) 그러기에 기아에선 쉽사리 그를 트레이드 시켜줄것 같지 않군요. 더불어서.. 롯데에서 항상 박동희 선수의 트레이드 설이 고개를 들곤 하지만 항상 매년 부진한 성적으로 남아 있는 이유중의 하나가 다른팀에서 불같이 잘할것에 대한 두려움이겠죠. 아마.. 올해도 한번 보십시오. 올해는 아예마운드에 올라오지도 않으니.. 그래두 그는 트레이드 되지 않을거에요..아마.. 결코 잘 해서가 아닌..그가 지니고 있는 재능이 있기 때문이죠 아무튼 개인적으론 허 재 선수가 다른 팀에 가서 그느이 재능을 한번 발휘할수 있음 좋겠군요 (참고로 저는 기아 팬이랍니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