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inha (김민하) 날 짜 (Date): 1997년05월19일(월) 12시01분07초 KDT 제 목(Title): re]압축배트 삼성이 쓴 배트는 공인마크가 찍히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이것은 분명 규칙에 어긋난다. 그런데 일부구단 몇몇 선수가 관례상 아무 규제 없이 써왔다고 한다. 규칙상으로는 안되지만 묵인되어 왔던 것이다. 압축여부를 떠나 kbo는 그 배트가 적법하다고 했다. 이것은 만일 적법 하지 않다고 판결했을 경우의 엄청난 파장에 대해 두려워서 그냥 넘어간듯 싶다. 그렇다면 kbo의 룰은 종이 문서에 불과하다. 도데체 뭣하러 규칙을 만들었나.. 비록 몇 몇 선수들이 묵인하에 비공인 배트를 써왔지만 이번에 삼성 선수들을 '희생양'으로 부적법 판결을 내렸어야 했다. 그래야만 앞으로 유사한 문제가 생겨도 명확해지는 것이다. 공인마크가 없는 배트가 공인이 된 이상 앞으로 또 유사한 문제가 일어났을 때 어떻게 처리 할지 걱정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