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kCoFfeE (까만커피 ) 날 짜 (Date): 1997년05월19일(월) 02시26분32초 KDT 제 목(Title): 압축배트 사건에 따른 나의 견해 비록 그것이 (삼성측에서 엘지와의 게임에서 쓴 배트) 가 압축 배트가 아니라는 판정은 나왔지만 그 휴유증이 보통 심각한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그 판정결과가 한국프로야구를 동네야구로 만들어 버렸다. 엘지와 오비와의 18일 게임에선 양팀선수가 그 미즈노회사의 배트 하나를 돌려가며 썼다고 한다. 이런 경우는 우리 나라 밖에 없을것이다 심지어는 여러 프로야구 구단에서 미국에 있는 미즈노 회사에 그 배트를 구입할려구 노략하고 그 회사에선 이제 가격까지 올리며 목에 힘준다고 한다. 그 배트가 압축배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일단은 공인크가 찍히지 않은것을 "괜찮다" 고 인정해 버린 KBO의 잘못이 크다 괜찮다 고 한 이후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 전혀 고려치 않은듯한 모습. 이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련지? 만약에 방망이가 문제라고 가정할때 그 문제의 방망이를 그 회사로 가져가서 "이거 문제 있누???" 하고 물으면 그렇다고 할 회사는 또 어디 있단 말인가? 그리고 그것이 정말로 좋은 방망이라면 왜 일본, 미국선수들은 게임에서 쓰지 않나? 많은 언론에서 그 배트에 대해서 얘기하고 또 야구인들이 얘기한다 그러나 가만히 살펴보면 대다수의 야구인들은 그 방망이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다는것이다 나는 삼성, 엘지를 떠나서 그 배트에 대해서만 야그 하고 싶다 한마디로 그 배트는 씩痢� 나라 프로야구계에서 사라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팀마다 배트 하나를 돌려가며 쓰는 꼴불견을 연출할것이고 그 배트를 구입하기 위해 팀마다 난리가 나는그런모습이 선보여질것이다 도데체 KBO는 무얼하는곳인가? 한심하다갰릴� 이전에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요즘 한국프로야구도 질적으로 많은 향상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