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eRa (헤헤헤라~~px) 날 짜 (Date): 1997년04월29일(화) 23시35분03초 KST 제 목(Title): 은퇴식 오늘은 박철순 아찌의 은퇴식이 있었다.. 82년 프로야구가 개막한 이래 이게 몇년인가? 에구 에구 계산이 안된다.. 내친군 오비 골수팬이라서.. 오늘 월차내서.. 철순아찌.. 은퇴경기 보러 간다고 했는데.. 오늘 순이 아찌는 선수명단에 조차 올라 있지 않았다 한다... 세상에.. 이건 순존히.. 팬들을 우롱한 처사라 생각된다.. 공하나라도 마지막으로 던지는것을 보고팠던.. 팬들을 무시한 처사 같았다... 그래두.. 순이 아찌는 조금은 초라한듯한 은퇴식이였지만.. 우리 야구사만큼이나 아니 더 많이.. 멋지게.. 야장을 떠난거 같다... 언젠가.. 친선게임에서나 다시 볼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 상처를 주는 사람, 상처를 받는사람, 상처를 감싸주는 사람이 있다. 기왕에 살아갈 삶이라면 상처를 감싸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