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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7년04월14일(월) 21시33분53초 KST
제 목(Title): 마스터즈골프대회 타이거우즈 우승!!





난공불락의 오거스타도 새로운 골프황제의 탄생을 막지 못했다.

'골프천재' 타이거우즈(21,미국)가 올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제 61회 마스터즈

골프대회(총상금 250만달러)에서 역대 최소타기록으로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하며

자신의 시대를 활짝 열었다.

우즈는 14일(한국시간) 오거스타내셔널(파72)에서 끝난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합계 18언더파 270타를 마크, 2위 톰 카이트(미국)를

무려 12타차로 따돌리고 프로전향 8개월만에 메이저타이틀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우승상금은 48만달러.

우즈의 18언더파는 지난 65년 잭니클로스와 지난 76년 레이 플로이드가 기록한 

역대 최소타우승기록(17언더파)을 1타 갱신한 것이며 준우승을 차지한

톰 카이트와의 12타차 역시 지난 65년 잭니클로스가 기록한 역대 

최다스코어차(8타차)를 4타나 더 벌린 기록이다.

흑인으로는 사상 첫 메이저타이틀 우승자가 된 우즈는 또한 

21세3개월14일만에 우승해 지난 80년 세베 발예스테로스(스페인)가 23세4일만에 

기록한 역대 최연소우승기록도 함께 갈아 치웠다.

전반9홀을 이븐파로 마친 우즈는 11, 13번홀에서 버디를 추가, 17언더파로 연개 

최저 언더파와 타이기록을 세운뒤 14번 홀에서 스푼(3번우드)으로 티샷,

샌드웨지로 볼을 홀컵 2m 지점에 붙여 버디를 낚아 대기록 달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우즈는 파5의 15번홀에서 드라이버로 날린 티샷이 심한 슬라이스가 나며 

옆홀인 17번홀 페어웨이 날아가는 초대위기를 맞았느나 침착하게 파세이브에 성공해

지난 34년 오거스타개장이후 최저타수로 우승하는 감격을 누렸다.

한편 톰 카이트는 17번홀에서 2m거리의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합ㄱ계 282타로

올라서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우즈와 함께 한조를 이룬 코스탄티노로카는 

이날 75타로 무너져 합계 285타로 공동 5위로 주저앉고 말았다.





From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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