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amcool (+aspirin~+�) 날 짜 (Date): 1997년02월12일(수) 23시12분48초 KST 제 목(Title): * 박한 감독의 하이코미디~ * 이거..너무너무 재밌는 이야기 인데요.. 그럼..시작해 볼께요.....:) ************************************ 제목 : <퍼온글> 박한 감독님 얘기.. 이것은 그가 자주 쓰는 말의 유형이다. 과연 선수들은 그의 말을 듣고 어떤 식의 생각을 할지 정 말 돋나게 궁금하지 않을수 없다. 1. 경기 상황은 고대대 타 팀간의 경기가 아주 아슬아슬하며 시간또한 없을때의 고대의 마지막 공격찬스이며 이번 슛 하 나로 경기가 역전될수 있는 상황이다. 박 한 : (선수들을 불러놓구) 야..야...잘들어... 이번이 마지막 공격이야...이번에 슛을 성공시키면 우리가 이기는거고 그렇지 않으면 우린 지는거야... 희철이 내말 무슨뜻인지 알어? 전희철 : (수건으로 얼굴의 땀을 닦으며) 예... 박 한 : 그래 그럼 이만 가봐.. 2. 이것은 농구동호회에서 가져온 글이다.. 박 한 :(타임아웃때 약간 성질을 내며) 야...야... 지금 너희 안돼고 있는게 딱 2가지가 있어.. 몬지 알어? 지금 너넨 디펜스랑 오펜스가 안돼.. 자자.. 힘내구 그 2가지만 제대로 해봐 응? 3. 이건 작년 연대랑 고대간의 경기때다.. 박 한 : (선수들 불러놓구) 이봐.. 왜들그래? 왜 우지원이 3점슛을 쏘게 놔두는거야? 아까부터 계속 들어가자나.. 우지원이를 막아야지.. 누구야? 누가 우지원이 마크야? 양희승 : 감독님 지금 우리 지역방언데요.. 4. 작년 고대와 모팀간의 경기때 고대가 3점차로 뒤지고 있 는 상황이였다. 마지막 공격때 전희철이 부저와 함께 3점 슛을 쏘았으나 상대팀 파울로 공은 안들어갔지만 자유투 3 개를 얻은 상태에서 박한 감독이 타임을 불렀다. 박 한 : 희철아 잘 들어라.. 전희철 : 넵... 박 한 : 희철아..3개 다 넣어 알았지? 5. 이것은 전설로만 내려오는 이야기 이다.. 타임아웃을 부른 박한 감독 선수들을 불러 모아 놓구는 작 전 시트에다가 크게 동그라미를 그렸다. 그리고 나서는 그옆에 타원의 동그라미를 그렸다.. 박 한 : 자자...잘보라구.. (타원의 동그라미를 가르키며)자..이건 링이라구.. (큰 동그라미에서 화살표를 링 안으로 그리며..) 넣어...알았어? 당시 선수들에게 전해내려오는 말로는 그 뽈이라 불리우는 큰 동그라미는 링보다 훨씬 컷다구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