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jccha (잊으면그만�) 날 짜 (Date): 1997년02월10일(월) 21시14분37초 KST 제 목(Title): Re] 명백한 오심... 송인호 선수는 아직 정점에 다다르지 않은 공을 먼저 치고 나서 백보드를 쳤거든요. 저의 상식에 의거하면 이 경우에는 득점 인정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 KBL 룰은 어떤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슛한 공이 날아가고 있는 동안 백보드나 골대를 치면 들어갈 공이 안 들어갈 수 있으니 득점 인정을 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송인호 선수는 공부터 쳤으니 그 시점에서 블럭슛이 일어났지요. 그러면 이제 슛한 공은 없어졌고 블럭슛당한 공만 남았는데, 이 때 백보드 친 건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되거든요. 혹시, 3점라인 밖에서 (우지원 같은 선수가 3점슛은 쏘고 싶은데 이거 원 전과는 달리 왜 이렇게 기회가 안나지 하고 생각하며 헐렁한 폼으로) 드리블하고 있을 때 수비 선수가 백보드 건드리면 3득점 인정인가요? 정확한 KBL 룰이 궁금하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