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cheers () 날 짜 (Date): 1996년10월14일(월) 07시08분50초 KST 제 목(Title):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었다!!! 오늘 경기에서도 제 예상대로... 개발에 땀날거라고 했던 손차훈이 가장 귀중한 2점 째를, 박재홍 2루두고 김경기가 적시타로 3점째를 올려서 직감을 무시해선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네요. :) 페넌트레이스 1위에서 4위로 추락... 플레이 오프 2연패... 하지만 현대는 이전의 태평양이 아니었읍니다. 물론 전력상 한 수 위인 해태와의 한국 시리즈는 객관적으론 어렵겠지만, "실패는 없다"라는 불굴의 팀칼라로 열심히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쨌든 한국 시리즈도 7차전까지 가서 잠실에서 5,6,7차전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그렇게 미리 말씀드렸는데도, Gotham님은 TV 보시면서 열받으셨겠구나 하는 슬픈 예감이 드네요. 어쨌든 응원하는 팀이 이겨야 재미있는 건데, Gotham님 께서도 한국 시리즈에서는 현대를 응원하셔서 더이상 맘 상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화 안 나셨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