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MasK (♧휘뚜루♧�) 날 짜 (Date): 1996년10월04일(금) 16시03분35초 KDT 제 목(Title): 매스컴이 만든 박철순의 은퇴 OB베어스의 가을 훈련차 유니폼을 입고 잠실구장에서 훈련 채비를 하고 있는 박철순에게 김인식 감독은 "너는 쉬어도 되는데..." 라는 말을 건냈다. 김인식 감독의 말은 고참들은 빠져도 된다는 말이었다나... 하지만... 박철순은 몰랐다. 은퇴할 선수가 왜 훈련에 참가했냐는 말로... 오해를 박철순은 다음날 놀랬다나.... 조간신문에 자신의 은퇴기사가 실렸기 때문이란다. 불연듯... 어젯밤의 기자와 통화한 일이 생각났다. "지금 심정은 이제 후진들을 위해 길을 터주는 게 도리 아닐까하는 것입니다." 농담처럼... 뱉은 말이.... 아무튼.... 농담도 조심해야 하는 세상입니다. 그냥 웃지요~! ㅗ ㄱ 염대웅 mask@pecns.sec.samsung.co.kr ㅇㅣ ㄷㄷ ㄷ ㅜ ㅜ ㅜ 란? 모든 곳에 잘 어울린다는 순수한 우리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