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9월16일(월) 20시14분10초 KDT 제 목(Title): [현대 박재홍]3할등정'마지막승부' 3타수 3안타. 현대 박재홍(23)의 3할 마지노선이다. 18일 광주 해태전 만을 남겨둔 박재홍은 17일 현재 477타수 141안타로 타율 0.296에 올라있다. 나머지 한경기에서 꿈의 3할을 채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3타수 3안타 이상을 쳐야한다. 3할 합격선은 다음과 같다. 3타수 3안타를 치면 480타수 144안타로 정확하게 3할이고 4타수 3안타(0.2994) 3타수 2안타(0.2979)도 3할이 안되기는 마찬가지다. 박재홍이 이처럼 3할 타율에 집착을 갖는데는 이유가 있다. 페넌트레이스 최우수선수(MVP)때문.. 신인왕을 확보해 둔데다 MVP에 대한 욕심은 없다고 말하긴 했지만 사람 마음이 꼭 그럴수는 없다. 신인왕, MVP 동시석권에 대한 견제가 심한데다 투수 4관왕이 유력한 한화 구대성보다 팀공헌도가 덜 하지 않느냐는 말까지 나오는 터. 홈런,타점부문을 휩쓸며 올시즌 최고의 타자로 떠올랐지만 3할타율에 오르지 못한게 큰 흠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여기까지 온것도 기적 같아요. 하지만 언제 다시 찾아올 기회인지도 모르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미련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올시즌 마지막 경기만을 남겨둔 박재홍. 이제는 한타석 한타석에 혼신의 힘을 다 쏟을 뿐이다. From 스포츠조선 <전동희 기자> For My Immortal Beloved !!!!! **********##########********** Surface & Interface Physics Lab. in KJIST *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 E-mail add. : Orchid@matlb.kjist.ac.kr * 살아온 날들에 대한 그리움 * Tel. : 062-970-2352 **********##########********** Fax. : 062-970-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