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Quixote (방랑소년) 날 짜 (Date): 1996년09월09일(월) 07시03분04초 KDT 제 목(Title): 한화 구대성 투수 4관왕 질주...RE 왠지 그 글을 읽으니, 대단하단 생각보다 불쌍하단 생각이 앞서는 군요. 얼마나 혹사를 당하길래 그럴까 싶고..... 백년이 넘는 미국프로야구 역사에서 조차 그런기록이 있다는걸 들어본적이 없는것은, 그걸 못해서라기 보다는 안해서(선수 혹사할까봐) 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구대성 선수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과연 몇살까지 선수생활을 이어가는지... 그리고 구 선수 이후에는 그런 불쌍한 케이스가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원년의 박철순, 연투의 제왕 최동원(한국시리즈서 4승) 등 혹사당해서 빨리 은퇴하거나 최고령선수이지만 그때 혹사당하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훨씬 뛰어났을 선수인 박 철순 선수처럼, 팀 성적을위해 올해만 써먹고 말자는 식의 주먹구구의 선수관리는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