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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9월05일(목) 23시15분51초 KDT
제 목(Title): 해태의 부진..



그 이유는 시즌 초반에도 수많은 야구인들이 지적했듯이.

누군가 큰 버팀목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선동렬이 빠진 큰 공백을 채워줄 투수력의 부재도 그 한 몫을 한다.

또한 예전에 큰거 한방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던 김봉연, 김성한으로 이어지는 

마땅한 4번타자가 없다는 것도 큰 이유중의 하나다.

현재 해태의 4번을 맡고 있는 홍현우는

안타나 타율등에서는 어느 정도 역할을 하고 있지만..

홈런이나 타점등에서는 훨씬 못 미치는 활약을 하고 있다.

톱타자인 이종범이 20홈런과 64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홍현우는 14홈런(?)과 62타점을 기록하고 있을뿐이다.

마땅히 팀의 기둥인 4번타자라 함은..

정교한 타격보다는 큰거 한방을 갖춰야 하지 않나 생각된다.

시즌 초반 이호성과 홍현우가 번갈아 가며 4번에 기용되었었는데..

이것은 김응룡감독의 심정을 그대로 대변해주는 것이다.

마땅한 4번타자감이 없다는 것이다.

이제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야 할 때인것 같다.

시즌 막판 2위와 3.5게임차라면 아직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지난 시즌 엘쥐가 오비에게 6게임차를 역전 당한 적이 있지 않은가.

해태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한게임,한게임 최선을 다해서 1승을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한다.


해태의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8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며..

이종범 화이팅..

해태 화이팅!!!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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