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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otham (\ 02 \)
날 짜 (Date): 1996년08월29일(목) 21시39분38초 KDT
제 목(Title): 박재홍과 양준혁.....엄청난 싸움...히히히



현대 박재홍과 삼성 양준혁은 이제
시즌 막판...엄청난 파워 대결이 불가피하다...

박재홍은 시즌 중반까지...독주로 거의 홈런과 타점은 
거의 타이틀이 확실해 졌다...
하지만...막판이 되자...양상이 엄청나게 변했다...
바로 양준혁 때문이다...

양준혁이 막판...기세를 올리면...
28일 현재...홈런 3개..타점 12개만 뒤진채로...
2위로..달리고 있다....

박재홍이 주춤하던 사이 엄청난 폭발력을 보이고 있다...


더더욱 재미있는 것은....
경기일정이  현대는 9월 18일로 끝나고...
삼성은 9월 19일 경기로 끝나는데....

만약....9월 18일까지..홈런과 타점이...박재홍과 
타이를 이룬다면...
마지막 경기인 19일경기는 거의 양준혁의 타이틀을 위한
경기가 될 수 있다...

이제 홈런은 뒤집기 가시권을 넘어서 경합의 위치까지 이르렀다..
타점도 홈런이 많이 나오면..자연히 늘어나는 것이어서..
박재홍은 이 시점에서 더욱 냉철함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양준혁은  정신력을 더욱 가다듬어...
막판 뒤집기를 위해...일격을 다듬어야 할 것이다...
현재로써는 양준혁은 팀성적에 무관하므로...
자기 스윙을 계속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박재홍은 팀배팅을 해야할 순간이 많으므로...
좀 불리함이 있고...신인이라는 불리함과...
또...30-30에 대한 조급함도 있다...

이럴수록 박재홍은 침착해야 한다...

언제나  쫏는자보다..쫏기는 자가 힘든법이다...

박재홍과 양준혁의 막판 선의의 경쟁을 
지켜 보며....두 선수의 파이팅을 빌어본다....


양준혁 화이팅!!!
이만수 화이팅!!
내사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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