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kdong (바람난) 날 짜 (Date): 1996년08월28일(수) 03시22분09초 KDT 제 목(Title): 세선수 종합 비교 우리나라는 아무래도 금메달을 제일로 쳐주는 나라이기 때문에 MVP는 개인 부문 타이틀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세선수가 가능한 타이틀을 꼽아 봤습니다. 타율 : 양준혁, 이종범 - 경합 홈런 : 박재홍(거의 확정) 타점 : 박재홍(거의 확정) 안타 : 세선수 모두 경합 도루 : 이종범(거의 확정) 장타율 : 양준혁, 박재홍 - 경합 출루율 : 홍현우(거의 확정) 7개 부문중 세 선수 이외의 선수가 타이틀을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부문은 타율과 최다안타부문입니다. 나머지 다섯부문은 이 세선수가 차지할 것같습니다. 1. 박재홍이 수상하기 위한 최소 조건 장타율 부문을 정복한다. 30-30클럽을 빨리 등극한후 최다안타에 도전한다. 만약 최다안타까지 정복하면 거의 확정!!! 2. 양준혁이 수상하기 위한 조건 타율, 안타, 장탸율 부문중 최소 2개 이상을 정복한다. 만약 타율, 안타 부문중 하나도 타이틀을 따지 못할 경우 거의 밀려날 것이다. 즉, 타율과 안타 둘중 최소 하나는 등극하고, 장타율까지 등극하면 유력한 후보가 된다. 3. 이종범이 수상하기 위한 조건 양준혁과 마찬가지가 될것이다. 타율과 안타 둘중 최소 하나를 정복해야 충분조건이 생긴다. 물론 두 부문 모두 등극하면, (박재홍 최대 경우수 : 홈런, 타점, 장타율 - 3관왕으로 같지만, 이종범이 점수가 높다.) 거의 확정적이다. @ 변수가 없는것은 아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 기자들의 뇌리에 또렷이 박힐 만한 활약을 몇번 더 보여준다면, 타이틀과 상관이 별루 없는 MVP가 나올 공산이 있다. 며칠전 함께 터져나온 양준혁의 싸이클링 히트와 이종범의 9회2사 역전 만루홈런 같은게 자주 나온다면.... @홍현우도 후보에 넣고 싶었지만, 해태를 대표해서 이종범을 넣습니다. 물론 홍현우가 타율, 최다안타, 출루율에서 등극하면 가능하겠지만 타점, 도루, 홈런 수치가 세 선수에 비해 너무 적군요. 홍현우 팬들 이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