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8월27일(화) 15시22분45초 KDT 제 목(Title): 프로야구 MVP 에 현재 가장 근접한 선수는 .. 당연히 구대성 선수라고 하겠읍니다. 구원과 승률 1위를 달리고 있고, 방어율, 다승 2위, 탈삼진 3위를 달리고 있으니깐요.. 여기에 도전하는 선수는.. 투수부문에서 다승과 승률 방어율 부문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는.. 해태의 조계현.. 그리고, 프로통산 최초의 30-30을 눈앞에 둔 현대의 박재홍.. 물론 박재홍은 신인왕 수상이 유력하기 때문에 MVP에는 조금 벌어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20-20을 달성하고 홈런, 타율, 장타율, 출류율, 타점, 최다안타, 도루 등 전부분에서 활약을 보인 삼성의 양준혁도 가능성이 있읍니다. 그리고 해태의 야구천재 이종범도 막판 몰아치기태세이므로 가능합니다. 현재 이종범은 전부분에서 정말 빼어난 성적을 올리고 있읍니다. 그러나 양준혁에는 약간 미치지 못하는 듯.. 그 이유는 시즌 초반 방위병이어서 출전하지 못한 것과.. 동계훈련량 부족으로 시즌초반에 저조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 안타수 121개가 말해주듯..정상의 컨디션을 다시 회복하는 추세입니다. MVP는 이러한 타이틀 홀더와 함께 팀공헌도도 고려하는 것 같읍니다. 현재 치열한 2-4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한화와 현대를 감안하고.. 페넌트레이스 1위 굳히기에 들어간 해태를 생각할 때.. 앞으로 남은 20여 게임이 관건이라고 하겠읍니다.. 투수는 패하지 않고 꼭 승을 챙겨야 하며.. 타자는 인상깊은 경기를 계속해서 펼쳐야 할 것 입니다. 그런 면에서 양준혁의 싸이클링 히트와 이종범의 역전 만루 홈런은 기자들의 뇌리에 많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의 프로야구 판도는.. 2위 싸움과 타이틀 향방에 주목되고 있읍니다.. 해태의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며.. 트론이었어여..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