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8월26일(월) 19시13분14초 KDT 제 목(Title): 조계현 방어율 1위, 다승 1위. 어제 있었던 한화와 해태의 경기에 등판한.. 구대성이 2이닝 1실점, 1자책점을 기록하면서 109 1/3 동안 20실점으로 방어율이 1.65로 내려가면서 조계현이 방어율 1위로 다시 등극했다. 조계현의 방어율은 1.64 어제 경기에서 보여준 구대성의 구위는.. 최근 구대성의 몸상태가 별로 좋지 않음을 여실히 증명해 준다.. 구대성은 잦은 등판과 그리고 마무리를 짧게 하지 않고.. 길게하는 등.. 현대와의 경기에서도 허리 통증을 호소했었다. 이렇게 본다면 앞으로 강병철 한화감독은 구대성을 등판시킬때마다 망설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과연 구대성이 방어율, 승률, 다승, 세이브 투수 4관왕에 등극할지 앞으로의 경기가 상당히 재미있게 되었다. 조계현은 현재 15승4패로 다승1위, 방어율1위, 승률2위에 올라 있다. 다승은 이미 탈삼진왕을 거의 굳힌 주형광과 경합을 벌이게 되며 물론 구대성도 여기에 합류하게 된다.. 앞으로 투수부문 타이틀은 누가 패하지 않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다. 선발로 나섰을땐 꼭 승을 챙겨야 하며.. 승리를 챙기지 못하더라도 패전은 기록하지 말아야 하며, 자책점도 줄여야 한다. 2년만에 다승왕 탈환을 노리는 조계현이냐, 아님 지난해의 부진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 구대성이냐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서.. 박재홍의 신인왕과 MVP동시 석권이 달려 있는 듯 하다.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