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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akdong (바람난)
날 짜 (Date): 1996년08월21일(수) 23시38분15초 KDT
제 목(Title): re]re] 대학농구


박한 감독이 아홉수에 걸렸나?

최초 500승을 눈앞에 두고서리... 

아홉수란거 진짜루 있나부다...

빨리 헤어나야 할텐데,

근데 아홉수 넘어가믄 또 전처럼 잘 하는거 같던데...  모든 스포츠에서...

아닌가?


[부록] 오늘 프로야구 하일라이트

현대:한화

이숭요이 모처럼 진짜루 모처럼 타점을 올렸다.

내 기억이 맞다면, 34타점을 올린후 수십게임에서 타점이 없었다.

한 열 몇게임 전에서 오랜만에 홈런 겨우 하나 쳐서 타점 올린거 같은데

글구 나서 계속 침묵.

오늘 홈런으로 최근 (아마 30경기는 족히 넘을꺼다.. 이숭요이 34타점으로 타점

10걸에 끼었을 때오 있었으니깐... 그때 박재홍이가 오십 몇 타점이었을꺼다.

다시 생각하니깐 30경기가 아닌 것 같군.. 거의 4-50경기가 다 될것 같군.)

경기에서 4타점이 고작이다.

이러니  앞에서 박재홍, 김경기가 살아나가면, 이숭용이 죽쓰기 일쑤였다.

즉, 한창 잘 나가던 현대가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게 이숭용의 극심한 타격

침체와 같이 하고 있다.4-50경기에서 4타점 그것두 홈런 두방으로...

상위팀의 5번타자가...  팬인 나두 얼마나 답답한데, 그 선수를 계속 기용하는

김재박 감독은 얼마나 심정이 쓰라릴 것이며, 본인은 이루 말할수가 없겠지?

암튼, 김재박 감독 고집 무지 센거 같다. 지난 겨울 훈련에서 대성할 거라 믿고

키웠는데, 초반엔 잘하다가... 나같으면 성질이 급해서 벌써 후보로 썼을 텐데,

그래도 끝까지 믿는 거 같다. 

암튼, 이숭용은 충분히 자질을 가지구 있는거 누구나 알고 있다. 문제는 본인

에게 달린 것 같다.

' 자신감 결여 '

어제 2안타, 오늘 1차전은 모르겠구, 2차전 3점 홈런.

점점 회복세를 걷구 있지만 솔직히 불안하다. 하지만, 이런 페이스 대로

끝까지 이어나가 김재박 감독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음 좋겠다.


@ 이숭용 빠이링!

@ 김재박 감독 빠이링!


[질문] 올해 박재홍 이외의 신인 선수들 활약상을 알고 싶군요.

참고로 현대는 박진만, 장정석 등이 있는데

박진만은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타격도 쏠쏠한 편이구, 김재박 감독의 총애를 받구

있는 현대의 앞으로 10년 주전으로 활약할 것 같슴~다.

장정석은 타율은 극도로 낮지만(2할정도) 아주 긴요한 순간에 결정적으로 한방

날리죠. 삼성전에서 만루홈런두 글구, XX전에서 끝내기 홈런두 날리구.

사실 신인이 몇게임 승리로 이끌면 대단한 거자너요.

60승한다 칠때, 주전 아홉명이믄, 7게임 정도를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하지만,

(물론 확률상으로) 신인이, 것두 거의 대타로 나와서 그정도 하믄, 대단한거 

아닙니까?

최원호란 선수도 있죠. 돈 마구 퍼 붰지만.... 글쎄... 난중을 위해서 키우고 있나?

암튼 그 선순 조금 더 있어야 클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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