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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akdong (바람난)
날 짜 (Date): 1996년08월18일(일) 22시22분34초 KDT
제 목(Title): [현대] 윗글... 글쎄요... 올시다


우선 윗글 잘 읽었습니다.

물론 현대에 1번 타자감이 절실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현대는 아마 그 카드에 동의하지 않을 걸로

생각 드는데요.

1. 아무리 현대가 투수가 많아 안병원, 위재영, 김홍집 이러한 투수들중 두명을
 
   골라 트레이드 한다는것 자체가... 현대 투수의 기둥이 날라가 버릴 터이니

   과연 김재박이 그중 들을 트레이드 대상에 올려놓겠습니까?
 
   그럼, 어느 아주 쓸만한 신인 두명과 LG의 이상훈 + 그외 선발급 투수 1명을

   묶어서 트레이드 하자면... 할까요? 글쎄욜시다.

2. 임선동이 아무리 아마에서 월등한 실력을 가졌다구 해서 그대로 프로에서 통할 

   것이냐도 문젭니다. 오랜 기간 훈련도 남들보다 덜하면 덜 했지, 많이 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프로에 와서 당분간 적응 훈련을 거치고
   
   내년이나 내 후년 부터 좋은 성적을 올릴수 있겠지만... 병역도 있는데

   과연... 현대에서 병역 문제까지 해결된 안병원, 김홍집, 이러한 선수를
 
   바꿀것이냐는 것입니다. 또한, 현대의 안병원, 위재영, 김홍집은 각각
   
   2년에서 5년정도 프로에서 나름대로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축적한 프로 중진급 선수들입니다. 이는 즉 어느 구단에 가도 그 팀에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는 거죠. 

3. 현대는 투수의 팀입니다. 이병국(맞는지 모르지만 오늘 첨 들어봄) 이란 타자...
  
   1번 타자감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과연 그 선수가 들어와서 얼마나 활약할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물론 박재홍처럼 첫해부터 엄청난 활약을 하는 선수가 

   있기도 하지만... 그건 아주 극히 매우 극히 드믄 일입니다.

   많은 날고 긴다는 아마 스타 선수들이 프로에서 맥을 못추고... 몇년동안 2군

   에서 썩고 있는 현실입니다.  위에 어딘가 어느 분이 OB 1차 지명 선수들 현황

   을 자세히 적은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김재박 감독이 과연 그러한 모험을 할까요? 


즉, 결론은... 현대 투수들은 현재 (물론 안병원과 김홍집은 부상이라 지금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는상태입니다만) 기둥투수로서 활약을 하고 있고, 앞으로 5년 내지 그

이상 현대에서 선발감으로 활약할 선수들입니다. 즉시 활약이 가능한 선수 2명과

기량이 의심스러운 아마 스타 2명의 트레이드를 과역 김재박 감독이 선택할까요?

제 생각은 결코 그럴것 같지는 안군요.


제가 생각한 LG와의 트레이드(만약 한다면...)를 적어보면

현대는 내야수가 취약부분입니다.

내야수비진이 많은 걸루 알구 있는데요...

서용빈, 유지현, 이우수, 이종렬, 송구홍, 한대화, 김선진, 윤찬(?)

제가 기억하는 선수만도 이 정도로 알고 있는데...

여기서 두명정도와 위에 언급한 투수중 안병원을 택하고 싶네요.....

가장 적당할 것 같은 두명은

송구홍 + 이우수(이종렬) : 안병원

이 카드 어때요?




제가 LG사정을 잘 몰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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