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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Bigbang (바람계곡의�)
날 짜 (Date): 1996년08월09일(금) 14시57분40초 KDT
제 목(Title): 선동열 최근 경기 내용



 하도 오래되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후기리그(?)가 시작되고 나서 4번 등판했습니다. 3번은 올림픽때라
 모두들 관심이 딴데 가 있었던 때이고, 한번은 바로 최근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적은 예전처럼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단 성적만은 입니다.

 단 한번 5-1인가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나와 한이닝 연속 삼진을 잡고,
 마지막 9이닝에서 삼진하나와 땅볼 2개로 2이닝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점수가
 3점차보다 더 벌어진 상태라 세이브는 추가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3번째
 등판했을 때 입니다.

 후기리그 처음 시작해서 2번은 다시 난타를 맞았습니다. 전기 리그 막판에 좋은
 성적을 내고 마감했던 선동열에게 후기리그의 난타는 다시 후시노감독을 가웃둥
 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3번째 경기의 내용은 다시 후시노 감독이 선동열을
 믿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전에 없었던 팀 미팅에, 선동열이 제컨디션을 찾았다. 모두들 열심히만
 치면 된다는 맨트를 했죠.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다시 안타를 맞아 만루 위기를 자초하는 물려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공의 스피드는 152km었는데, 문제는 공 배합이었습니다.
 무려, 직구를 12번 연속으로 던져다고 하지요. 그래서 이 문제때문에 다시
 후시노 감독과 선동열과의 면담이 주선되고, 공배합의 권한을 모두 선동열을
 준다는 의사를 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경기내지 3경기가 지났는데, 점수차가 큰 경기라 선동열이 등판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 아시다시피, 주니치 드래곤은 지금 선두와 3게임차이고, 지금 투수진의 문제가
 심각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선두 탈환을 의해서는 선동열의 도움이 절
 대적으로 필요한 상태이지요.

 이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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