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sweare (왕등심) 날 짜 (Date): 1996년08월02일(금) 12시10분26초 KDT 제 목(Title): 빠때루... 원어는 '파테르'라는 용어입니다. 정확히 어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어의 일본식 발음과 비슷한 연유로 나이 지긋한 분들에 의해 '빠때루'라는 말로 졌죠. 마치 'fluke' 의 당구 용어가 우리나라에서는 '뽀록'이나 '후루꾸'이니 하는 말로 변한것과 같은 것이겠죠. 지금 레슬링 해설하시는 분은 지난 바르셀로나 올림픽때도 중계하셔서 전국을 '빠때루'열풍으로 몰아넣으신 분이죠. 그때는 3학년이었던 관계로 텔레비젼을 많이 못 봤는데 빠때루 사건 이후로 체육시간에 체육복 안 가져 오는 학생 있으면 '빠때루'시키는 선생님도 있었죠... :) 그런데 패시브랑 빠때루랑은 다릅니다. 패시브는 말 그대로 공격에서 적극성이 부족한 관계로 인한 일종의 반칙이며 그로 인해 얻는 벌칙이 '빠때루'입니다. 패시브 받아서 '빠때루'외의 벌칙을 받는 경우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빠때루'의 원어가 '패시브'라고 우기는 애녀석이랑 내기해서 진탕 얻어먹은 기억이 새롭군요.... .^_^. How beautiful it is to yearn for one person forever.... In omnibus requiem quaesivi, et nusquam inveni nisi in angulo cum libro !!! Dept. of CS. sweare@yahanbi.snu.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