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Orchid (씽크로트론�) 날 짜 (Date): 1996년07월31일(수) 13시12분42초 KDT 제 목(Title): 배드민턴 혼합복식 ..한국선수끼리 결승... 배드민턴 혼합복식은 마음 조리면서 볼 필요가 없게 되었다.. 바로 한국 선수끼리 금메달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나란히 승리...기분좋은 결승전을 선사하게 되었다.. 나경민-박주봉 조와 길영아-김동문 조가 바로 그들이다.. 또한 길영아는 장혜옥과 짝을 이룬 여자 복식에서도.. 결승전에 진출해 있어.. 2관왕을 넘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도 노출되었듯... 두종목에 출전함에 따라..체력소모가 배가 되어.. 체력적인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번 준결승전에서 셋팅까지 가는 접전끝에 세계랭킹 3위팀을 2:1로 힘들게 이겼는데.. 이번 결승전에서 맞붙을 상대는 세계랭킹 2위인 또다른 중국팀이다.. 역시 각종 오픈대회에서 항상 만나던 팀이지만... 그때와는 다른 성격이므로...역시 고전이 예상된다.. 결국 문제는 체력싸움인데.. 길영아가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을 모두 소화해 낼지 의문시된다.. 차라리 혼합복식에 비중을 덜 두고...여자복식에 만전을 기하던지.. 아님..여자복식 경기를 먼저 치루어 전력을 다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사뭇 기대되는 한판이 아닐 수 없다.. 한국선수끼리의 올림픽 결승전이라.... 상당히 기분좋은 일이다.. ##그들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갔다. 그들은 아무말도 없이 떠나갔다. ## ##그들의 자취는 흔적으로 남아있지만, 누구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이제 그들이 떠난 빈자리는 우리가 살아간다. ## ##이름모를 미래를 향한 단지의 순서에 불과한 인생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