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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hinson ()
날 짜 (Date): 1996년07월22일(월) 16시55분18초 KDT
제 목(Title): 아르헨티나 vs 미국 




전반전은 2 점차로 미국이 앞선채로 끝났다. 미국은 Dream 팀이라는 이름에 
별로 걸맞지 않는 플레이를 했다. 슛성공률도별로였고 팀플레이도 별로였다.
반면에 아르헨티나는 천재가드(누구드라?)가 존 스탁튼, 앤퍼니 하더웨이,
게리 페이튼등을 차례로 상대하면서 아주 묵사발을 내놓은 덕분에 그런대로
대등한 경기를 벌일 수 있었다. 마치 슬램덩크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아리후프와 정우성이 쏘는 이상한 레이업 슛까지...

특히 아리후프(아르헨티나의)는 강백호와 송태섭이 한 거랑 거의 같은거다.푸헉~
그리고 이상한 정우성 타입의 레이업 슛을 보고 같이 보던 사람들은 
"음, 역시 슬램덩크가 아르헨티나에서도 인기가 많군..." 했다. 푸후후.

후반들어서 잦은 턴오버로 아르헨티나는 결국 침몰했는데 아르헨티나보다 강한
크로아티아 등은 미국에 쉽게 당할것 같지는 않다. 매직도 조던도 없는 드림팀은
아마 "Dream Team in Dream" 인 듯 하다.

그나저나 그 아르헨티나 가드 참 잘하더군....아르헨티나가 자유투만 그런대로
잘 넣었더라도...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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