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10년 06월 24일 (목) 오후 01시 54분 53초 제 목(Title): 독일-잉글, 아르헨-멕시코 독일-잉글랜드, 아르헨티나-멕시코 4강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죽음의 16강 토너먼트가 만들어졌다. 독일은 세르비아에게 일격을 당했지만, 2승1패로 조 1위이고, 아르헨티나는 명성 답게 3전전승으로 올라 갔다. 조 1위한 2팀이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멕시코도 안전하게 비겨서 16강에 올라가는 선택 보다는, 우루과이를 잡아서 반드시 조 1위를 하겠다는 각오로 3번째 경기를 치뤘기에 어느 정도 용서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 하지만, 잉글랜드는 그 화려한 멤버를 가지고 3경기 동안에 겨우 2득점 했다. 그리고, 그 결과 미국에게 조 1위를 내주고, 조 2위에 머무른다. 비록 무패를 했다고는 하나 그 빈약한 공격력은 욕을 먹어도 싸다. 16강에서 독일을 상대해야 하고, 8강에서는 (아마도) 아르헨티나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을 만든 원인은, 자기 자신에게 있으니, 스스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