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lood (드래곤) 날 짜 (Date): 1996년07월19일(금) 19시52분31초 KDT 제 목(Title): 올스타전 팬투표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현대의 슈퍼루키 박재홍이 신인으론느 사상 처음 올스타전 최다득표 선수에 등극했다. 박재홍은 19일 한국야구위원회가 발표한 96 프로야구 올스타 인기투료 최종집계에서 총투표수 7만 2천 920표 가운데 5만 715표를 얻어 최고 인기선수로 공인받았다. 박쟁홍은 23일 오후 6시 잠실구장에서 막이 오르는 올스타전에 서군 선발 외야수로 출전하다. 현대는 박재홍외에도 토수 정민태, 1루수 김경기, 외야수 윤덕규, 지명타자 이숭용 까지 베스트 10 가운데 절반인 5개 포지션을 휩쓸었다. 92년 데뷔후 5년만에 처음 선정된 정민태는 한화 구대성, LG 이상훈, 해태 조계현 등 쟁쟁한 라이벌들을 누르고 당당히 서군 선발투수로 나선다. 해태 이종범 과 홍현우 쌍방울 김기태는 5년 연속 베스트 10에 선정됐고 삼성 류중일은 통산 9번째 영광을 누렸다. 반면 LG 한대화는 지명타자 부문에서 현대 이숭용에게 밀려 10년 연속 베스트 10에실패했다. 신인 가운데는 유일하게 베스트 10에 뽑힌 현대 박재홍 외에 삼성 최재호와 해태 김종국이 감독추천으로 꿈의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18일 현재 수위타자인 롯데 김응국이 베스트 10에 탈락해 감독추천으로 이름을 올렸고, OB 심정수가 아예 구경꾼으로 전락한 것은 최대 이변으로 꼽힌다. 작년까지 철저한 무명이었던 한화 포수 조경택은 감독추천으로 출전해 '벼락 출세'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올스타전에 앞서 열리는 홈런레이스에는 동군 양준혁 마해영 김기태 , 서군 이종범 박재홍 심재학이 나서 대포 퍼레이드를 펼친다. - 스포츠 조선에서 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