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threek (@ 소리 @) 날 짜 (Date): 1996년07월18일(목) 22시22분00초 KDT 제 목(Title): 삼성 : LG 삼성 : LG 6:2 (1 / 3) ------------------------------------------------------------------------------ [7월 18일] ┌──┬────┬────┬────┬──┐ │대구│1 2 3│4 5 6│7 8 9│ R │ ├──┼────┼────┼────┼──┤ │LG│0 0 0│0 2 0│0 0 0│ 2 │ ├──┼────┼────┼────┼──┤ │삼성│1 1 0│0 2 0│1 1 X│ 6 │ └──┴────┴────┴────┴──┘ < 투수 > 삼성 : 전병호 김인철(5) 최한림(5) 최재호(5,승) 박충식(8,세) LG : 최승민 김기범(3,패) 차동철(7) ------------------------------------------------------------------------------ < 홈런 > LG : 노찬엽(5회-1점,4호) ───────────────────────────────── < 강태정 위원의 관전평 > LG가 강팀의 면모를 잃어버리고 부진에 빠져있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준 경기였다. 강팀은 좋은 기회를 맞이했을 때 득점을 올려야 하며 반드시 그렇 게 해야만 강팀으로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LG는 공격과 수비 모두에서 짜임새가 없다. 지난해 강팀으로서의 모습을 사라지고 LG가 왜 이런 지경까지 되었는지 궁금할 뿐이다. 5회 뒤집을 수 있는 기회을 맞았으아 상대투수의 난조 덕에 밀어 내기로 동점을 만들었을 뿐 중심타선에서는 맥없이 물러나는 등 공격의 흐름을 타지 못했다. 수비도 마찬가지였다. 1회 2사후 양준혁의 중전안타 때 중견수 최 훈재가 더듬으며 설마 타자주자가 2루까지 뛰겠는가 하는 안일한 자세 탓에 2루까지 허용해 다음 이동수의 안타로 쉽게 실점을 허 용하고 말았다. 또한 5회 수비에서는 유중일의 3루 앞 번트때 1루 수 김선진은 2루주자가 홈까지 뛰는데도 우두커니 공만 쳐다보고 있다가 결국은 2실점을 당해 결국 LG는 패하고 말았다. 공격에서 흐름을 타지 못하면 수비라도 제대로 해야 하는데 LG는 오늘 공.수 모두에서 헛점 투성이였다. ================================================================= @>>-->>-- ...그리고 영원을 말할 수 없게 되었다. --<<--<<@ [@] 지금 이대로의 모습에 믿음을 더해갈 수 있을 뿐이다. [@] ============================================= three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