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valken (:이쁜왕자:) 날 짜 (Date): 2009년 06월 22일 (월) 오후 03시 30분 18초 제 목(Title): Re: 경우의 수를 끝까지 따져야 하는 이유 극적인 수준으로 따지면 94년 미국 월드컵 예선이 생각나네요. "웬 초콜릿? 제가 원했던 건 뻥튀기 쬐끔과 의류예요." "얘야, 왜 또 불평?" -> 자음 19개와 모음 21개를 모두 사용하는 pangram - 이쁜왕자 - - Valken the SEXy THief~~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