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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NaDa (wHO kNOWS!�)
날 짜 (Date): 1996년07월15일(월) 11시55분34초 KDT
제 목(Title): 박찬호 아쉬움. 6회 강판.



박찬호가 톰 켄디오티의 부상으로 대신 선발로 나와

잘 던졌읍니다.

5회까지 무실점으로 안타2개에 삼진 6개를 잡았읍니다.

그런데 문제는 타선이죠, 다저스는 5회까지 상대투수에게 안타 하나도 못뺏고 볼냇

하나만 뺏었읍니다.

0-0의 경기가 그렇듯 좀 위테위태 했느데..

6회에 들자마자 1번 타자 버나도에게 상짝 넘어가는 홈런을 맞고 다시 볼넷을 
내주고 안타를 내주고..

그리고 4번 배리본즈가 타석에서 친볼� 그냥 병살타성 2루수앞 땅볼이었는데 그만, 
2루수 던컨이  볼을 놓치는 바람에 만루.

여기서 흔들린 찬호는 보트를 해서 2점째를 준후 안타를 맞아 4-0으로 뒤진채 
마운드를 래딘스키에게 내주었읍니다.

안타깝군요, 보기드문 호투였는데.

다저스가 빨리 아스타시오와 대형타자와의 트레이드를 성사시켰으면 하는군요..



찝찝....









� 

모든 생명체는 다른 생명체와 단절된 존재로 결국 죽음을 통해서만 이 고독에서 
벗어날수 있다/인간도 역시 항상 절대적인 외로움속에 놓여있다/이 외로움을 
벗어나기 위해 인간은 사랑한다//..그러나 연인들에겐 만나서 행복한 시간보다 
떨어져 괴로운 시간이 더 많은 법이다............. <에로티즘> 조르쥬 바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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