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Param (luv SoWeLu) 날 짜 (Date): 2008년 06월 22일 (일) 오전 08시 41분 18초 제 목(Title): Re: 아르샤방 전술 문제는 다른 분들이 더 자세하게 분석하실 테구.. 제가 보기에는 '체력' 문제 같아요. 이것도 이상한게 네덜란드 주전은 예선 마지막 경기를 2진으로 운용했거든요. 러시아가 강호 스웨덴과도 체력적으로 밀어붙이고 공격수가 적어진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아르샤빈이 투입된 스웨던전 이후로 더욱 공격을 위주로 밀어붙였는데, 2002년 한국팀 마냥 전방위 압박, 패스 가로채기, 한발짝이라도 더 뛰기 외에는 전술적으로 특이한 것은 못발견하겠더군요. 그냥 토탈 사커에요. 상대방보다 더 뛰는 그것도 네덜란드 상대로.. 지금 러시아 팀은 한국팀 보다도 골결정력이 더 높습니다. 아르샤빈 이라는 걸출한 선수인데요. 아마도 이번 유로 대회에서 가장 큰 스타가 될 듯 싶네요. 흠잡을 데 없는 돌파력과 드리블 골 결정력..그리고 이 선수가 돌파를 해서 어시스트한 골이 스웨덴전 네덜란드전에서 있었지요. 공격 자체가 소유율은 높지 않아도 컴팩트 하면서 간결해졌습니다. 반 니스텔루이가 만회골 넣을 때만 해도 그래도 네덜란드가 이기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연장전에서는 체력적 간극이 더 커져서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더군요. 이런 경기 처음 봄.. 차라리 1:0 으로 졌다면 충격이나 덜 받지.. 오늘 네덜란드 국대 최악의 날 아닐지..경기내용으로 완패 결과도 완패 네덜란드는 디펜스만 하다가 경기 종료 맞은 듯한.. 그 극강의 공격력의 팀이.. That old law about "an eye for an eye" leaves everybody blind. The time is always right to do the right th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