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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이  화  백)
날 짜 (Date): 2007년 12월  2일 일요일 오전 02시 36분 22초
제 목(Title): Re: 띠볼 대구 오리온스 





오리온스가 매년 6강 들던 건 김승현이 있고 외국인이 빵빵해서 그런 거
아니었나요? 김승현이 헤매거나 못 뛰는 날에는 대판 깨지는 패턴은 항상
그래왔던 것 같은데...

이건 감독 문제이기도 하지만 선수들 문제이기도 함.
플레이 하는 걸 보면 항상 김승현 얼굴만 쳐다보고 있음.


______


오리온스가 우승할 때는

김승현-힉스라는 최고의 선수들이 있었고, 

다른 주전이었던 김병철-전희철-페리맨까지 완벽했었죠 

정말 그 때는 충격이었죠.

바로 전 해 꼴찌를 했는데 김승현-힉스-페리맨이라는  거의 사기 

유닛 급의 신인들이 들어오면서(김승현은 MVP 힉스는 외국인 MVP

페리맨은 20순위로 들어왔는데, 리바운드 왕이었져 )

바로 우승을 해버렸져.

다음 해는 ㅂ정규시즌은 우승했지만, 페리맨도 없고 희철이도 없었고,

결정적으로 힉스가 체력이 약화되면서 삼보에게 챔피언을 

빼앗겼져 .

글고 그 다음 해가 진짜 아까웠습니다  레이저라는 조낸 뛰어난 

용병을 뽑았는데, 힉스의 허리 부상으로 인한 힉스의 퇴출

그게 정말 아까웠죠ㅣ

힉스만 있었으면 바로 우승이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후로 용병 둘 중에 하나는 최상위 급을 뽑아서 김승현과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서 6강은 항상 들어갔져.

글고 또 아까운 시즌이 바로 지난해였는데. 피트 마이클이라는 

NBA급 기량을 가진 사기 유닛을 뽑았는데(이 선수가 외국인 MVP까지

먹었을 겁니다.) 기존의 리벤슨이라는 또 다른 외국인 MVP급의 

용병이 도망가면서 -_-;;;  6강에 만족하게 되져;

만약 에 리벤슨이 도망만 안 갔으면 우승 했을 겁니다.

글고 이번 시즌도 김승현-트리밍햄-브래넌에 이동준-주태수면 조낸

우승멤버였는데, 이충희의 잣같은 지도력에 

브래넌-김승현의 부상으로 인해 모비스와 더불어 

확실한 2약이 되어버렸져 -_-;;;

오리온스 팬이고 처음엔 우승까지 기대했는데 

지금은 진짜 아쉽네여.

김승현-김병철-이동준-트리밍햄-브래넌에 정재호-주태수 등의 

식스맨이면 용병 수준이 낮아진 올해는 우승후보 였는데 

진짜 아쉽네여 ...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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