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이 화 백) 날 짜 (Date): 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오후 09시 24분 18초 제 목(Title): 띠볼 대구 오리온스 내가 게스트 보고 글 있길래 오리온스 조낸 팬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충희 갈아 엎고 김동광 데려와라. 김진은 김승현-김병철이라는 뛰어난 가드들을 데리고 속공 중심의 농구를 하였고, 센터가 약한 오리온스이기에 우승으로 이끌수는 없으나 6강은 무조건 보장하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 김진을 버리고 이충희를 데려왔고, 이동준이라는 준용병급의 신인을 뽑아 골밑이 튼튼한 농구를 기대하였다. 에전에 한국에서 뛰었던 특급 용병 트리밍햄과 아주 뛰어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중상위권 레벨에 속하는 용병 브래넌을 뽑아 (실제로 오리온스는 이 두 용병이 아닌 다른 두 용병을 뽑았으나 그 둘이 부상으로 인한 퇴출 -_-;;;, 그리하려 새로 두 용병을 뽑았는데, 그들이 바로 트리밍햄과 브래넌이었다.) 시즌 개막 후 첫 두 경기에서는 우승권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김승현이 허리 부상으로 시즌 반이상을 빠지게 되고, 브래넌 또한 허리 부상으로 4주 이상의 진단이 나오면서 -_-;;; 팀은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이충희 이 띠볼넘이 지도력이 개판이라서 -_-;;; 매경기 똑같은 패턴으로 나오고 있다 (공 잡아서 트리밍햄에게 주고 안되면 외곽으로 빼서 던지는 3점슛 -_-;;;) 승현이가 없으니 공이 안 돌고, 게다가 브래넌 대신에 뽑은 용병은 지대로 막장 --;;; 차라리 김영수(정재호)-김병철(정재호,이현준)-이동준-트리밍햄(주태수)-막장용병(주태수) 이 라인업으로 밀고 가야 하는데, 리딩 가드를 보기에는 능력이 안되는 정재호와 수비는 원래 개판이었지만, 공격까지 개판으로 전락한 오용준을 주전으로 쓰고 있으니 보는 내가 참으로 답답하다 -_-;;; 오늘도 첨엔 혹시나 하고 봤지만, 정재호의 막장 리딩과 오용준의 몸개그 -_-;;; 를 경험하니 이충희를 버리고 김동광이나 최인선을 데려오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이동준과 주태수의 존재로 높이도 어느 정도 되는 오리온스라면 안정적인 농구의 김동광이나 높이를 중요시하는 최인선이 들어오면 이동준과 주태수가 지금보다 엄청난 활약을 할 것이고, 김승현만 돌아온다면 엄청난 연승 행진으로 6강도 가능하다. 하지만, 지금 처럼 한다면 답이 없다. 게다가 이충희 이 넘이 미쳐버려서 바보같이 김영수 같이 김승현 보조로 쓸만한 애들을 트레이딩 시켜버리기 전에 당장 김동광이나 최인선이 데려와야 된다. 안그러면 오리온스 승현이가 돌아오기 전까지 계속 진다 -_-;;;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