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10월 9일 화요일 오후 12시 33분 00초 제 목(Title): Re: CLE-NYY Game 4 9회초 리베라가 무사에 연속안타를 맞고 2사 후 1, 3루에서 케이시 블레이크가 큰 타구를 날렸는데 자니 데이먼이 러닝 캐치로 잘 잡아냈습니다. 클리블랜드는 마무리 조 보로스키를 내보냈습니다. 5.07의 방어율인데 45세이브로 세이브왕을 했지만 정말 불안한 마무리입니다. 올 시즌 양키스에게 6-2로 앞서있다가 역전을 허용한 적도 있었습니다. 지터가 허무하게 물러났는데 어브레이유가 우측에 엄청난 홈런을 날립니다. 6-4. 조 보로스키 다운 장면입니다. 6-3은 너무 넉넉하죠. 오늘 홈런을 친 에이로드입니다. 볼카운트 2-2. 밀어친 타구가 우익수 플라이. 에이로드가 마음이 급했습니다. 이제 아웃카운트 하나만 남았습니다. 커다란 우측 펜스쪽의 타구가 파울이 되고 나서 삼진을 당합니다. 6-4. 클리블랜드가 ALCS에 진출합니다. LCS에 진출한 네 팀이 모두 다른 팀 컬러입니다. 보스톤은 모든 면에서 최강팀. 축구로 말하면 브라질 같은 팀입니다. 클리블랜드는 집중력이 아주 강한 팀. 그리고 1, 2선발이 극강인 팀입니다. 콜로라도는 기세가 강한 팀. 파죽지세가 무섭습니다. 아리조나는 전력을 아무리 분석해 봐야 알 수 없는 신비한 팀. 마치 사술을 쓰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