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portsLeisure ] in KIDS 글 쓴 이(By): birdeee (별사랑이) 날 짜 (Date): 2007년 10월 6일 토요일 오후 03시 59분 35초 제 목(Title): Re: BOS vs LAA "http://kids.kornet.net"/cgi-bin/Boardlist?Article=SportsLeisure&Num=30785&Position=P30785 http://tinyurl.com/yvfkka 거만한 매니 <embed src="mms://a1503.v108692.c10869.g.vm.akamaistream.net/7/1503/10869/v0001/mlb.download.akamai.com/10869/2007/open/tp/archive10/100507_anabos_ramirez_hr_tp_350.wmv?ct3=-1&ct4=mlb&ct5=06-Oct-07" autostart="true"> 공을 쳐내고 나서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만세를 부릅니다. 거만할 만 하죠. Manny being Manny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데 이런 장면에서 매니에게 승부를 한다는 건 참... 어쩔 수 없지만 역시 매니는 매니입니다. 지금 모든 시리즈가 싹쓸이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네 팀이 다른 네 팀을 막판으로 몰았습니다. 제일 의외의 팀은 애리조나입니다. 경기를 보면서도 참... 끈끈하더군요. 강한 팀이 이기는 게 아니고 이긴 팀이 강하다는 걸 실천해 보이는 팀. 뭔가 사술을 쓰는 느낌을 받는 건 저 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첫 경기 끝나고 나서 에릭 번스가 하는 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의심을 갖고 있지만 이건 우리가 늘 해왔던 방식이에요. 우린 늘 강한 팀이었어요." 팀 타율 .250 정도로 (29위/30팀) 하나의 리그 승률 1위가 되는 게 어지간한 기술이 아니겠죠. |